Ez2dj Bonus Edition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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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Dead Bonus Edition

개요 / 시리즈의 아홉 번째 버전 의 확장판으로 2011년 2월 17일에 출시되었다. 충정로 목마게임장에서 필드테스트를 개최한 후 2월 21일 정식 발매하였다. 버그, 그래픽 등을 보완하고, 삭제되었던 콘텐츠를 부활시키고 신규 채보 등을 대거 추가하는 등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았던 BONUS EDITION을 제대로 완성시킨 패치이다.

EZ2DJ 7th Trax Bonus Edition is the version 4.00 of EZ2DJ 7th Trax series, contains 36 popular songs, more than 6 new songs and new modes. Download the EZ2DJ OST Torrent or choose other EZ2DJ OST torrent. EZ2AC Original Soundtrack [4CD Limited Edition]. SPIRAL/4-15 Mode Select (Bonus Edition).mp3. Ez2dj/ez2ac 시리즈의 아홉 번째 버전 ez2dj 7thtrax bonus edition의 확장판으로 2011년 2월 17일에 출시되었다. The Bonus content available to players of Syberia 3 who bought the edition Day One box can be downloaded from the game launcher. To download the OST included in the.

별명은 약칭을 그대로 발음한 '베라'. 2011년 2월에 발매된 이 버전은 2016년 6월 현재까지도 절찬리에 가동되고 있다. 수많은 과거 컨텐츠를 한데 모은 아카이브 성격의 버전이라 즐길 거리가 풍부하고 이후 버전에서 삭제된 요소가 많은 데다가 해당 컨텐츠가 돌아올 확률도 매우 희박하기 때문에 BE rA는 앞으로도 유저들의 지지를 받으며 꾸준히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해에 나왔던 은 지금은 서비스가 종료된데다가 때문에 완전히 망했다 BERA는 '7th TRAX 계열'로 대표되는 2세대 EZ2DJ 시리즈의 총집편인 동시에 실질적으로 가장 마지막 7th TRAX 패치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부터는 BE와 BERA, 그리고 를 한데 묶어 VERSION 09라는 개별 넘버링으로 구분하고 있다.. 패치 BE → BErA의 발매 텀이나 업그레이드 비용, 컨텐츠를 볼 때 여러모로 7th 1.5 → 7th 2.0과 유사한 업그레이드이다.

BE가 CV의 인터페이스 색상만 바꾸고 등이 늘어나서 미완성인 모습을 보여주었던데 비해, BErA는 몇몇 버그와 로딩 속도를 개선함은 물론, CV 이후로 삭제된 구곡까지 모두 부활해서 Ez2dj의 대부분의 컨텐츠를 집대성한 그야말로 완벽한 '보너스 에디션'으로 재탄생되었다. 그렇게 BE가 환골탈태격인 BE rA 패치로 완전판으로 출시되자 그제서야 제대로 된 작품으로 취급받기 시작했으며, 출시한 시기가 좀 지났지만 컨텐츠가 워낙 방대해서 대부분의 대형 게임장에선 다음작이 출시되어도 여전히 현역으로 있다. 다음작인 에서 몇몇 곡이 판정 완화가 가해졌기 때문에 때문에 매니아들의 지지는 대단하다. 특히 의 경우 모든 패턴에 대해 판정 완화가 이루어졌는데, 유난히 난이도 차이가 심해서 이른바 '베무이'와 '에무이'로 나눠 불리게될 정도. BE에서 업그레이드 시 무상이며, 다른 버전에서 업그레이드 시 BE만큼의 업그레이드 비용이 들어간다. 부활한 구곡을 제외하면 시리즈에서 같은 작품내 패치 버전을 포함해 유일하게 자체적인 신곡이 없이 출시된 버전이다.

1.5 ->2.x대 버전과 3.0 ->3.1대 버전, AE ->AEIC와 같이 같은 작품내 패치 버전도 신곡을 수록하여 출시했다. 의 경우는 신곡이 있는 버전을 한정판으로 없는 버전을 통상판으로 출시하려 했다가 업주들의 불매운동 시도 등 반발로 무산되어 발매 직전 계획이 수정되었고 한정판이 통상판으로 출시되었다.

Software Driver Zyrex Sky Nettop. 따라서 현재 유일하게 신곡없이 출시된 버전이 되겠다.. 컨텐츠 • 삭제곡 전곡 부활. CV에서 삭제되었던 곡들이 루비에서는 부활하지 않았다. 7th 2.0까지는 루비에서 모든 곡을 플레이할 수 있었지만, BERA의 루비에서는 고를 수 없는 곡이 꽤 된다.

이는 EC까지 이어져왔으며, EV에서 일부 곡들이 부활하거나 새로운 채보로 다시 등장했지만 EV 2.02 현재도 루비에 약 10여 곡이 미수록된 상태이다. • BE에 없는 새 라디오 채널 추가. • 3S 이식곡 및 구곡의 채보가 소수 변경되었다. 특히 클럽 아폴론은 완전한 신규 패턴이며 5스트릿의 아폴론과 메시어가 16레벨로 하향된 것도 이 때.. 그래픽 • BE의 새 라디오 채널의 타이틀, 명칭 교체. BE때의 새 라디오 채널의 타이틀은 모두 3S의 이미지 일부를 편집해서 땜질한 데다가 난이도는 전부 ?로 책정되는 등 매우 부실한 형태였는데 이번에 타이틀을 완벽히 교체했다.

(난이도 책정은 이미 BE 패치에서 모두 교정된 상태) 또 7key HELL 채널이 Catastrophe로 개칭되는 등 명칭 변경도 일부 있었다. • CV에서 색만 바꿔서 땜질했던 인터페이스 및 폰트를 완전히 개선. 특히 이펙터가 붉은색으로 변경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CV 때의 3초 카운트 폰트도 BERA만의 새로운 폰트로 변경되었다. • 의 그래픽, 사운드 요소 일부 반영.

곡 선택 화면에서의 배경화면은 SE 스트릿 믹스에서 사용되던 것으로 원본에서 색을 빨갛게 바꾸고 애니메이션 속도를 낮춰서 사용했다. 게임 오버시 나오는 목소리도 SE에서 사용되던 것이다..

시스템 • 로딩이 매우 빨라짐. 7th 계열에서는 가장 빠른 로딩 속도를 보여준다. • 모드 선택 화면의 시스템 보이스는 6th, 랭킹 BGM은 1st, 게임 오버 애니메이션은 4th 때로 돌아감. • 선곡창에서의 악곡 수록 버전 정보가 단순한 텍스트에서 당시의 타이틀 로고로 변경됨.

• 의 발생 빈도가 시절로 되돌아감. 횟수 자체는 줄어들었는데, 한 번 나면 치명적으로 바뀌는건 별반 다르지 않다. 그래도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뽁찡 들릴 때 바로 리셋해주면 문제되지 않는다. 이 버그는 사양을 업그레이드 하고 운영체제까지 교체한 1.3c 패치 이후에야 박멸될 수 있었다. • 시리즈 최초로 삭제. 그래서 이 게임에서 어트랙트라고 볼수 있는 요소는 타이틀만 계속 표시된다. 이는 후속작인 AE와 AEIC에서도 마찬가지.

데모 때 스타트버튼을 누르면 바로 시작되지 않았는데 잘됐다 • 올송 규격 변경. 전체 올송을 걸게 되면 기체 한계 문제로 목록에서 몇몇 곡들이 사라지며, 더욱 비인기곡인 경우 정상 순회(노 커맨드)할 경우에도 출현하지 않는다. 이런 곡들은 시리즈별 올송을 걸어야 출현한다.

• 많은 곡의 곡명에 부제가 붙었다. 대부분 BGA나 디스크 이미지에서 나오는 구절을 갖다붙였다. 이에 대해서는 정보 표기가 더 세분화되어 마음에 든다는 반응과, 별 의미도 없고 정신없다는 반응으로 나뉜다.. 보너스 스테이지 BE와 곡이 다르므로 소환시 주의가 필요하다. 5스트릿과 7스트릿 모드에서 올송 모드와 오토 모드를 모두 걸지 않고 세 판에서 모두 A+ 판정을 받으면 랭킹 등록 화면 후에 보너스 스테이지가 뜬다.

5스트릿에서는 하드를, 7스트릿에서는 노멀을 플레이할 수 있다. BGA는 스태프 롤이 아닌, 가 나온다. 특이한 것은 보너스 스테이지 소환 화면이 S/E 시절의 찬가 소환 화면과 같다는 것. 아주 오랜만에 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스탭롤도 표시되는데 Special Thanks to에 와 의 이름도 있다. 팬으로 유명한 기획자 의 취향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원래 Special Thanks to가 아무나 넣어도 되긴 하다만.

BE와는 다르게, 이번엔 패턴은 만만한 대신 게이지 감소량이 아주 크고 회복이 안되므로 노트를 몇 개만 놓쳐도 바로 폭사하고 만다. 이 시스템도 ovERAst의 의향에 따라 들어간 듯..

작품 자체의 평가 하고, 을 마련한 수작. EZ2DJ라는 시리즈의 파란만장한 여정을 마무리짓기에 가장 적절한 버전이라는 평을 받았다. 1999년부터 2011년까지 EZ2DJ에 수록되었던 모든 곡, BGA, 채보를 한 작품에 집약함으로써 매니아 유저들에게는 EZ2DJ의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는 의미가 깊은 작품이 되었다. 삭제곡 부활에 대해서는 7th 2.0에 이어서 제3 Platinum 버전이라고 비유할 정도. 하지만 옛 컨텐츠의 후광으로 새 버전이 호응을 얻었다는 점에서 EZ2DJ는 더이상 새로운 컨텐츠를 생산할 능력이 없는, 끝난 게임이라는 아쉬운 평가를 남기기도 했다. 그래서 이 당시에는 THE FINAL, THE FINAL처럼 이 버전이 EZ2DJ의 마지막 버전이 되기를 바라는 유저들도 많았다. 음파 공격 버그와 프레임드랍이 줄어들어 플레이가 쾌적해졌다.

기판을 새롭게 제작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 정도까지 최적화를 해낸 것은 박수를 받기에 부족하지 않다. 하지만 애초에 사용되는 기판이 한계에 도달했으면 그 기판을 버리고 새로운 기판을 제작해야 정상이라는 평도 있다. 절대 평가를 해보면 결코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다. 유저가 제작자들의 환경을 생각해가며 게임할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기대에 호응한 듯, 이후 새 컨텐츠에 대한 우려는 에서 개발한 와, 그리고 가 훌륭한 퀄리티의 신곡과 비주얼을 선보이고, 거기에다 에서는 유저들이 꿈꾸던 OS와 기판 업그레이드로 사실상 종식되었다. 이제 모니터 및 해상도만 남았다 이 버전에서 이전까지의 콘텐츠를 완벽하게 정리하여 수록한 덕분에, 이후의 에서 롱노트 콤보 전곡 적용, 에서 모드 체계 및 스코어 체계 변경 등 과감한 개혁을 이룰 수 있었다.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면서도 동시에 기존의 시스템을 선호하는 유저들 역시 만족시킬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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